작년에 5개월 정도 다니다가 도저히 못다니겠어서 퇴사를 하였습니다. 그 후 3개월정도 쉬고 재입사 기회가 생겨 재입사를 결정했는데요. 한달이 지난 지금 너무 후회되고 관두고싶어요... 재입사인만큼 1년은 채우고싶은데 버틸수있게 응원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