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그렇게 친했던 친구는 멀어지는게 당연한것일까요?

요즘들어 예전 친구들이 생각이 나는데요

연락하려다가도 지금은 남남이겠지싶어서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중 고등학교때는 하루도 안 빠지고 붙어다니는 친구들이었고

진짜 이 친구들이랑은 평생 갈 줄 알았어요

근데 대학가고 취업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연락 끓기더니

이제는 연락 한통하기 어색한 사이에요

이렇게 친했던 친구와 멀어지는 것은 정말 자연스러운 일일까요?

아니면 내가 조금만 더 노력했으면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굼금해요 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등학교 시절 친했던 친구들이 평생 가기 위해서는 감정이나 시간 등 어느정도 포기를 해야 유지가 됩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내가 노력하면 지금도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장하는 과정에 다툼이 발생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감정 조절이 안되는 경우 좋은 관계 유지하기 힘든 조건이 됩니다. 무엇보다 연락만 해서는 안되고 주기적으로 직접 만나야 좋은 관계가 유지 됩니다.

  • 세월이 흘러서 나이가들어가면 아무래도 어렸을때보는친구보단 직장내동료 친구들이 더친해질때도있습니다만 그래도 어렸을때친구들과 서먹해도 자주만나면 금방다시 서먹한게없어질겁니다

  • 사람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친구들과 하나씩 거리가 생기고 소월해지는건 당연하더라구요 저역시 그렇게 친했던 친구들이 지금은 주변에 다 없어졌어요

  • 아이고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사실 두가지 모두 해당될꺼 같아요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서로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멀어지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서로 또 자주연락하고 또 만나다 보면

    그럴일이 줄어들긴 하구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친구는 늘리기보다는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질문자님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소원해진 친구인데

    질문자님은 보고 싶다던가 하시면 용기내서 먼저 연락하고 만남을 추진해보세요

    그리고 새로운 인연도 만나시고 그러시면 됩니다

    질문자님의 고민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프네요

    화이팅

  • 아무래도 용기 내서 먼저 연락을 하시고 친해지도록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적었다는 거는 그래도 친해질 의도가 엄청 크게 보이는데 아무래도 어릴 때 아무리 친하더라도 커 가면서 멀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연락을 해 보시고 같이 친해지실도록 노력해 보세요

  • 아무래도 어릴 때 많이 친한 친구라도 나이가 들어서 헤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성격이 서로 변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어렸을 때는 천진난만하게 같이 놀다가 성격이 맞지 않아서 다시 멀어지는 경우도 제법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