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혀 유별난 취향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물론 가까운 아시아 국가들이 편하고 익숙해서 많이들 선호하는 경향은 있지만, 사람마다 관심사와 취향은 정말 다르지 않겠어요
유럽, 미국, 중동, 남미 같은 멀고 이색적인 곳에 더 매력을 느끼고 궁금해하는 건 오히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경험을 즐길 줄 아는 아주 멋진 취향이라고 생각해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 하는 건 정말 자연스러운 일이지요
어떤 문화를 선호하든, 그건 그 사람의 개성이고 매력이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 에서 태어나고 자라나고 있기에 국내보다는 해외에 관심을 가지는 거지요
국내는 언제든지 갈 수 있는곳 이라는 생각이 크고요
해외는 태어나서 잘해야 한두번 그것도 많은 비용까지 들어가기에 좀더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요
저도 여행을 좋아하고 명산이나 지방토호산을 좋아 해서 많이 다니고 있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은 언제 갈지도 모르정도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