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도 한참 어리지만 상사라는 이유로 지적하고, 찾아와서 미안한 심정을 나타내는 것은 어떤 심리일까요?

직장생활을 하는데요. 나이도 한참 어리지만 상사라는 이유로 사무실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경력도 많은 사람이 18시에 퇴근 시간이지만 10분전에 퇴근하려고 애기 하니, 직원들 다 있는데서 정확히 퇴근시간 지키라고 하기에 알았다고 하며 퇴근하지 않고 18시에 퇴근하기 위해 잠시 숙직실로 갔더니 찾아와서 미안한 심정을 나타내는 것은 어떤 심리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상사로서의 권위는 지키려는 심리가 보이네요

    직급에 따른 권위를 내세우고 원리 원칙을 지키려는 것 이죠.

    하지만 그 이후에 자기 행동에 대한 미안함을 가지고 관계 회복을 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 나이가 어리지만 6시 퇴근하라고 하는건 맞는말 같습니다 여러 직원들이 있기때문에 6시퇴근하라고 했겠지요 혼지만 빨리 퇴근하면

    다른사람들도 나중에 그럴까봐 그런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볼때 다시와서

    사과했다는것은 나이도

    경력도 인정해주는것 같습니다

  • 상사가 괜찮은 사람인거 같은데요...

    당연히 사회생활인데 상사라면 관리를 위해서도 말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보는데가 아니라면 미안하다고 해주는...괜찮은거 아닌가요?

  • 안녕하세요

    우선 말씀 하신 내용이 보통 직장생활에 대한 내용과는 달라 보입니다.

    우선 나이가 어린 상사가 나이 많은 부하직원에게 퇴근시간을 지키라고 보통 말은 하지 않는데

    설사 그렇다고 해도 그 나이 많은 부하직원이 자리를 지키는 게 아니고 숙직실을 갔다는 내용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만약 그런 내용이 사실이라면 상사이기 때문에 편파적으로 할 수 없으니, 공적으로는 퇴근시간 까지

    자리를 지켜달라고 얘기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나이 많은 부하직원을 예우하기 위해 따로 찾아가서

    사과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는 나이도 적은 상사가 나이 많은 경력직원에게 원칙적 권한행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는 자기가 한말에 대해 미안함도 있고 부담을 느껴 사과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 직장이던 바쁜 일들이 있으면 10분 일찍 퇴근은 다 허용하는 일입니다.

    나이어린 상사가 융통성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상사로서의 책임감과 직원들을 대하는 기본적 예의 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거라고 봐요.

    결국은 상사가 자신의 융통성없는 감정을 나타낸 것 같고, 나중에 성급했던 것을 후회하는 것 같습니다..

  • 아마도 나이 차이가 나지만 상사여서 어쩔 수 없지 지적을 했지만

    이게 아마도 마음 속으로 미안한 감정이 들어서

    뒤로 찾아오셔서 미안하다는 표현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어느 정도 츤데레 같은 분이신 것 같습니다.

  • 나이 어린 상사라고 해도 직장에서는 자신의 체면도 있으니 아마도 6시 시간을 지켜서 퇴근을 하라고 지시 했을 것 이고 막상 그렇게 말하고 보니 자기도 약간 미안 했다 보지요. 그래서 다시 와서 사과를 했을 것이고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은 상황 이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