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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허스키126
붉은허스키12623.05.20

암보험 설계를 새로 받았는데 갈아 타야 할까요?

암 보험 알아 보다가 뭐가 더 나은지 모르겠네요

둘 다 비슷한데 새로 설계 받은 보험은

유사암/로봇 치료/면역 항암/표적 항암 치료가 있네요

설계사 분이 면역항암이랑 유사암,로봇 치료보장은 꼭 있어야 된다고 하네요




밑에 사진은 제가 가입한 보험 증권 내용이구요..

위에 새로 설계 받은 보험이랑 비슷한데 소액암 /질병 장해 보장 특약이라고 기재가 되어 있네요

해약 하고 다시 재가입을 하는 게 맞는지 너무 스트레스네요



설계사가 설명을 해줘도 돌아서면 까먹 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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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기존보험 유지 계속하면 됩니다.

    증권이나 제안서 내용 살펴 보세요 소액암이 손보사 유사암과 같은 암입니다.

    설명들을거 없으니 더 이상 암은 준비 안해도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1

    안녕하세요. 유재경 보험전문가입니다.

    기존보험을 그대로 잘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존 보험은 지속 내고 계신거 같은데 굳이 바꿔서 납입을 새로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암보험 다른 특약이 물론 있으면 좋지만 핵심은 암 진단금인데 진단금 같은데 굳이 더 비싼 돈주고 시간과 돈을 낭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형선 보험전문가입니다.

    아래 사진으로 올리신 보험이 기존 가입하신 보험이고 위 사진이 새로 제안받으신 것이라고 이해하고 답변드립니다. 물론, 아래 보험을 언제 가입했는가도 신경 쓰시면 좋겠지만, 저의 결론은 기존 거 유지입니다. 진단금도 비슷하고 표적항암치료도 들어 있습니다. 왠만큼 보장이 비슷한데 아래 보험은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이 3대질병 진단시에 보험료가 납입면제되는 특약이 있습니다. 그리고 로봇치료의 경우 실비를 가지고 계시다면 실비에서 왠만큼 커버가 되기에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암보험은 가입후 90일간 면책이라는 조항이 있기 때문에 보험을 갈아타시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하고 확연한 혜택 차이가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경청하고 공감하는 보험전문가 조형선


  • 안녕하세요. 웅케이 정환웅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은 실손보험이 아닌 정액보험으로 중복으로 보장이 가능하십니다. 두 보험을 모두 가져가시면 중복으로 보험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문제는 두개 모두 가져가시는데 비용 부담이 있으시겠죠^^

    이전 보험도 암보험 관련 필요한 보장들이 잘 가입되어 있으시고 비용도 더 저렴하시네요

    혹시 새로운 설계사가 이전 것을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된다고 한다면 그 분에게는 맡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이전 암보험은 가입시기와 타보험사이므로 현재 설계받으신 것과 차이가 있으십니다.

    정확한 내용은 증권 및 약관을 통해 알 수 있겠지만 이전 보험 잘 유지하시고 여유가 되시면 추가적으로 가입을 통해

    보장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언제든 궁금한 것 있으시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고객님 입장에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이번 정권들어오면서 기존 의료보험체계를 적자이유로 축소폐지하려는 움직임은 있지만

    아직까지는 산정특례제도로 표적함암제 비용까지도 국가가 95프로 지원합니다

    https://www.mk.co.kr/news/it/5607513

    250만원 표적항암제 12만원만 부담

    암 뇌혈관 질환 심혈관질환 중증치매 모두 산정특례제도로 치료비 약값모두 국가가 95프로냅니다

    암환자 중증환자등록, 산정특례 진료비 혜택 받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https://m.blog.naver.com › ssr222

    2017. 8. 4. —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제도]입니다. ​. 이 제도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참여정부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인 유시민 작가님이 계실때 처음 도입되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