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는 거의 100% 사실을 바탕으로 하나요?

솔직히 역사라는게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하잖아요. 그러면 우리나라 역사는 기록을 바탕으로 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0%라고는 할수 없지만, 최소한 고려시대 정도 까지는 거의 사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을 겁니다. 글자라는게 일단 존재했을때 까지는 거의 사실 바탕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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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한국사도 기본적으로는 기록과 유물을 바탕으로 연구한 결과입니다.

    다만 "100% 사실"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역사학자들은 당시 사람들이 남긴 문서, 비석, 편지, 정부 기록, 외국 기록, 유적, 유물 등을 종합해서 가장 타당한 결론을 내리는데, 새로운 자료가 발견되면 기존 해석이 바뀌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삼국사기나 조선왕조실록 같은 기록은 한국사를 연구하는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은 기록량이 방대하고 비교적 체계적으로 작성되어 세계적으로도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록도 사람이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완전히 객관적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당시의 정치적 상황이나 기록자의 관점이 반영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역사학자들은 한 가지 기록만 믿지 않고 여러 기록과 고고학적 증거를 서로 비교하며 검증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전투에 대해 우리나라 기록과 중국 기록, 일본 기록이 다르게 적혀 있다면 각각을 비교하고 유물이나 유적 조사 결과까지 참고해서 실제 상황을 추정하는 식입니다.

    그래서 역사란 "무조건 사실"이라기보다, 현재까지 확인된 증거를 바탕으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사실을 재구성한 것에 가깝습니다.

    특히 한국사는 조선시대 이후로는 기록이 매우 풍부해서 신뢰도가 높은 편이지만, 삼국시대 이전으로 갈수록 기록이 적어지고 해석의 여지가 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ㅎㅎ

  • 안녕하세요~한국사 내용이 100퍼센트라고 말하기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약간의 없는 내용들을 짜집기로 만들다보니 그렇게 드릴 수 있습니다. 역사전공을 한 사람은 아니지만, 한국사를 공부할 때마다 재밌는 스토리가 많습니다.

  • 기록이 있으니 역사가 있는 거니까요,

    기록을 바탕으로 합니다.

    조선시대늨 기록이 많지만 그 이전의 기록은 많지 않습니다.

    해서 역사기록이 부실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