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 뉴스가 떠서 장 시작에 맞춰 사면 정말 거짓말처럼 떨어지는데..저만그런걸까요?

호재 뉴스가 떠서 장 시작에 맞춰 사면 정말 거짓말처럼 떨어지는데..저만그런걸까요?

호재가 있어 앞으로 탄탄할거로 믿고 사면

거짓말처럼 조정이 몇일간 이어지고

도저히 못 버티고 팔면 그때 다시 슬그머니 오르기 시작하고

저만 그런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정말 많은 투자자들이 아마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은 뉴스가 나오기 전에 기대감을 선 반영하는 경우가 많기에 막상 실제로 뉴스가 공개 되는 순간에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라는 말이 있는 이유 입니다.
    그러 하기에 뉴스에 의존하여 투자를 하기 보다 실제 전반적인 경제 환경 그리고 기업의 실적, 전망을 분석하여 근거를 더 단단하게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번에 바로 매수하기 보다 분할로 매수하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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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증시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라는 것입니다.

    뉴스에까지 나오게 된다면 이미 먼저 들어간 투자자들이

    수익 실현을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주가는 떨어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뉴스가 발표되는 시점은 이미 선반영된 주가를 이용해 세력이 차익 실현을 하는 타이밍이므로 장 시작 직후 매수하면 고점에 물리게 되며 개인들의 투매가 끝나면 주가는 다시 본래 가치대로 반등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건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라는 증시 격언이 설명하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호재 뉴스는 이미 장 시작 전부터 기관과 세력이 선반영해서 올려놓은 경우가 많고, 일반 투자자가 뉴스 보고 장 시작에 매수하면 그 물량을 받아주는 역할이 되는 구조입니다. 조정을 못 버티고 팔면 그때부타 오르는 것도 같은 이유로, 개인의 손절이 마무리되면 다시 매집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호재 뉴스가 나왔을 때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는 편이 오히려 맞고, 뉴스보다 차트와 수급 흐름을 먼저 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호재나 모멘텀이 미리 장전에 떠서 거기에 맞춰서 매수하게 되면 오히려 급등후 그에 맞춰서 차익매물이 대거 나오는게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호재가 있어서 주가가 떳다는것은 일종의 일시적 모멘텀이며, 해당 호재가 테마성일경우도 많고 단순한 기대감인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주가가 기간횡보하다가 급작스럽게 뜨는경우가 많다보니 대다수 종목이 이렇게 호재성 재료가 뜨고 급등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대거 차익매물이 나오는데 이를 다시금 받쳐줄 추가적인 매수가 연속으로 이어지는건 확률적으로 드물다보니 하락하는것입니다. 이는 정상적인것이며 이를 이해하고 주가를 매수하셔야지 재료성만 믿고 따라가는것은 트레이딩의 영역이지 투자의 영역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도 주식투자 십수년 했지만 주식투자가 그래서 어려운거 같습니다

    호재 뉴스나오면 뉴스에 파는 투자자들도 엄청 많으니 어쩔 수 없는거죠 어느정도 기다리는 호재는 그래서 팔자도 많이 나옵니다

    매일 공부하고 투자해도 어려운게 주식투자입니다 삼전닉스가 계속 올라서 수익 많이 나서 주린이들이 잘 모르는거죠

    결국 주가가 오르고 내릴때 어찌 대응하냐 차이입니다

    부디 대응 잘 하셔서 큰 수익 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