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의 기술자 장영실에 대해 궁금합니다.
조선 세종대왕때 등장했다가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진 인물이던데요.
천문기술의 도구들은 장영실이 개발한게 아닌 다른 인물들이 만들었으면
그저 총책임자 정도였다는데
세종이 장영실을 극히 아끼고 가마 하나 잘못 만들었다는 이유로
이후의 기록이 전혀 없는 미스테리한 인물이던데
이 장영실이라는 인물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장영실은 동래현 관노비 출신이었습니다. 하지만 천재 기술자라는 소문으로 세종에게 발탁되어 조선 최고의 발명가가 된 것입니다. 그는 자격루, 앙부일구, 혼천의, 측우기 등 혁신적인 도구를 발명하였습니다. 1421년 명나라 유학에서 천문 기술을 수집해 조선의 실정에 맞게 개량했습니다.
그는 세종의 본격 중용으로 종 3품 대호군까지 승진하였습니다. 하지만 1433년 세종의 어가가 부서지는 사고로 붕경죄를 물어 의금부에 국문을 받고 파면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