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뽀얀굴뚝새243
재능은 타고 나는 거라고 하던데, 어려서부터 예체능에 두각을 보이면 그쪽으로 키워주는 것이 좋은 걸까요?
요즘 tv를 보면 트롯신동이다 각 분야의 천재들이 나오던데 재능은 타고나는 것 같은데 어려서부터 그러한 재능을 발견하면 그쪽으로 재능을 밀어주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하는 것이 좋은지 부모는 그럴 때 어떤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소질을 키워주기 위해선
부모님이 아이를 유심히 잘 관찰하여
아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해하고, 즐거워하고, 재미를 느끼고, 집중을 하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세요.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고려하고, 아이가 재미. 즐거움. 행복함을 느끼는 것을 통해 아이의 소질을 키워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가 무언가를 하면서 특별함을 보인다 라면 그 부분에 관련한 것으로 재능을 살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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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예체능 쪽에 많이 두각을 보이나 보네요~
일단은 아이가 좋아하는 취미활동 이라고 있으면은
부모님 께서 어느정도 밀어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너무 확정을 짓기 보다는
조금씩 클때까지 지켜보시는 것도 같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아이가 자라면서 잘하던 것도 흥미를 잃을수도 있는 부분이고
또 중간에 꿈이 바뀔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이의 취미 정도로만 존중해 주시고, 아이가 자라면서
꾸준함과 특별한 재능을 같이 그대로 보이게 되었을때
그때, 진지하게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로를 고민해도 셔도 될 거 같습니다.
사실 예체능 이라는게, 정말 대단하고 멋있는 활동이지만
현실은 그만큼 또 성공하기도 어려운 부분이고
벌이의 안정성 과는 거리가 있는 분야이기도 하기 때문에
나중에 아이가 자랐을 때, 아이의 적성과 재능!
그리고 또 현실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을 해보시면서
아이의 방향을 잡는데 같이 도움주시는 게 나아 보여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
재능이 보인다면 밀어주되, 아이가 즐기고 있는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부모가 보기에 재능이 있어도 아이 본인이 즐겁지 않으면 오래 가기 어렵고, 반대로 즐기면서 하면 실력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더라고요 :)
재능 발견하면 일단 기회는 만들어주되 강요하지 않고 아이 반응을 보면서 함께 결정해가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타고난 재능이 보이더라도 '한길로 밀기보다 넓게 경험+가벼운 집중'이 더 안전합니다. 아이가 즐거워하면 기회를 늘리되, 부담과 성과 압박은 줄이세요. 선택은 아이가 하도록 하고 부모는 '좋아하는 걸 꾸준히 해보자, 다른것도 함께 해보자'처럼 지지와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재능을 꽃 피우려면 결국 결국 자신의 흥미와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의 재능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때까지 밀어주세요.
흥미와 열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어차피 해당 재능으로는 꽃을 피우지 못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해당 분야를 몰입하게 하고 그런 몰입 경험을 겪게 하는 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아무리 재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해당 분야에 흥미가 없다면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다고 봅니다. 어렸을 때부터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서 거기에 집중하다보면 사회성이나 기초 학습을 소홀히해서 다른 능력을 놓칠 수 있고 과도한 기대로 인해 실망을 하게 될 경우 번아웃이 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의 재능과 흥미를 함께 봐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능이 있더라도 흥미가 없다면 강제로 시키는 것은 추천 드리지 않으며,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어 할 경우에만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예체능에 두각을 보이고 아이가 흥미를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면 이를 키워주는걱도 또는 아이에게 동기부여를 해서 흥미를 가질수 있게 해주는것이 부모가 해줄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적인 형편이 어려운것이 아니라고 한다면요.
안녕하세요.
재능은 어느 정도 타고나는 요소가 있지만, 실제 성장은 연습과 환경의 영향이 훨씬 큽니다. 어릴 때 보이는 예체능의 두각은 가능성으로, 확정된 진로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쪽으로 조기에 고정하게 될 경우 아이가 혼란스러울 수 있으니 다양한 경험을 계속 열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 스스로 즐거워하고 몰입하고 있는지 관찰하면서 조금씩 조정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호자는 잘하고 못함을 평가하는 관점에서 바라보기보단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위주로 바라보는 게 좋습니다. 즉, 재능은 키워주되, 아이의 선택권과 흥미를 같이 지켜주는 균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