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적정수익률이어떻게될까요??

시드의 몇퍼센트정도 벌어야 평균 수익률인지 궁금합니다…!! 올해 시드의 16퍼센트정도 이득봤는데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20대 초반이고 주식에 2천만원정도 투자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투자금 2천만 원으로 16%의 이득을 내어 약 320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은 시장 평균을 상회하는 매우 우수한 성과입니다. 주식 시장의 표준적인 연평균 적정 수익률은 대개 미국의 S&P500 지수 장기 성장률인 8%에서 10% 안팎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국내 코스피 지수의 역사적 장기 평균 수익률이 연 5%에서 6%수준임을 감안하면 16%는 전문가들도 매년 달성하기 어려운 수치입니다. 20대 초반이라는 이른 나이에 2천만 원이라는 큰 시드머니를 구축하고 이러한 수익을 낸 것은 자산 관리의 출발선이 매우 유리함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연평균 수익률은 시장 지수를 이기지 못해 마이너스이거나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무는 경우가 통계적으로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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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적정 수익률은 없습니다.

    정확하게는 본인의 욕심에 따라서 5퍼센트가 적정일 수 있고

    어떤 분은 100퍼센트 심지어 텐베거는 되어야지 적정 수익이라고 보기도 합니다.

    저는 다만 은행 이자인 3-4퍼센트 보다 더 높다면

    괜찮은 수익률이라고 평가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단순히 평균수익률이라고 한다면 작년부터 올해까지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장이며 실제 개인투자들의 경우 계좌를 보게 되면 80%가 보합권이나 마이너스 수익률입니다.

    즉 단순히 평균수익률이 얼마나될지 이야기하는건 의미가 없으며 적정수익률이라는것도 없습니다. 보통 기업은 적정주가를 계상하는데 이때 1년위 이익추정치를 기준으로 멀티플배수를 곱하며 이익추정치이기 때문에 주관적이며 멀티플 배수로 평균적으로 받는 PER배수가 있으나 성장성이 높거나 하면 멀티플 배수를 더 주기도 하기 때문에 이것도 약간 주관적인 요소입니다,

    물론 이런걸 감안해서 목표주가가 자기만의 타겟을 설정하여 5만원이라고 한다면 누구는 2만원에서 누구는 3만원에서 구매하는등 모든 투자자가 다른 가격으로 구매한다는것입니다. 이를 일괄적으로 정적수익률이 얼마인지는 아무 의미가 없고 목표주가를 정하고 트래킹하면서 매도를 하는것이기에 이는 투자자마다 상황마다 다른것입니다.

    즉 적정수익률을 보고 투자하는게 아니라 내가 투자한 기업의 적정 목표주가가 어딘지를 계상하여 매도시점을 정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