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의 다목적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가뭄이라면 땅을 파서 물을 찾거나 염분을 섭취하기 위해 흙을 파낼 때 사용하고, 나무껍질을 벗기거나 뿌리를 캐내어 먹잇감을 찾는데 사용하기도 하며, 사자 같은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지키거나 무리 내 서열 싸움을 할 때면 무기가 됩니다.
또한 밀림에서는 나무나 덤불을 치우며 길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코끼리의 가장 예민한 신체 부위인 코를 외부 충격애서 보호하는 지지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무엇인가를 옮기거나 무리의 상징 등에도 활동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