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는 어떻게 만드는 술인지 답글 바랍니다

소주는 어떻게 만드는 술인지 답글 바랍니다. 보통 소주는 어떻게 만드는 술인가여?! 잘 아시는 분들 어떻게 만드는 술인지 답글 바래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가 흔히 마시는 초록색 병의 희석식 소주는 고순도 알코올인 주정을 물에 타서 만듭니다. 주정은 타피오카나 고구마 같은 전분질 원료를 발효시킨 뒤 연속 증류하여 알코올 도수를 95% 이상 높인 것입니다. 여기에 깨끗한 물을 섞어 도수를 낮추고 감미료를 첨가해 쓴맛을 잡고 감칠맛을 내는 공정을 거칩니다. 반면 전통 방식인 증류식 소주는 쌀이나 보리 같은 곡물을 누룩과 물로 발효시켜 술덧을 먼저 만듭니다. 이 술덧을 '소주고리'라는 증류기에 넣고 가열하여 받아낸 맑은 원액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소주입니다. 증류식 소주는 희석식과 달리 원재료 특유의 깊은 풍미와 향이 살아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대량 생산되는 희석식 소주는 저렴한 가격 덕분에 대중화되었고 제조법이 표준화되어 맛이 일정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2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소주는 보통 곡물을 발효시켜서 만든 술을 증류해서 만드는 방식이 있고 우리가 흔히 마시는 초록색 병 소주는 주정에 물이랑 감미료를 섞어서 만드는 희석식 소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쌀이나 고구마 같은걸로 술을 빚어서 끓인 뒤에 그 증기를 모아서 만드는건 전통 방식인데 요즘은 대량 생산때문에 정제된 알코올인 주정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 소주는 쌀이나 보리 등 전분을 발효시켜서 만든 증류주입니다.

    발효 과정을 통해 알코올을 만든 뒤에 증류하여 알코올 도수를 높이고 깨끗한 말을 내는 방식으로 만듭니다.

    현대에는 희석 소주처럼 증류주에 물과 당을 섞어서 알코올 도수를 낮춘 제품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