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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밥솥 보온 상태로 두면 밥이 왜 누렇게 변하나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전기밥솥 보온 상태로 두면 밥이 왜 누렇게 변하나요?
하루 정도 지나면 냄새도 나고 색도 변하더라고요
보온 온도가 너무 높아서 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네, 전기밥솥의 보온 온도가 60~70도 정도로 유지되는데,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밥 속의 수분이 날아가고 당분과 아미노산이 반응해서 누렇게 변색이 됩니다. 이를 마이야르 반응이라고 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냄새도 나기 시작합니다.
밥이 누렇게 변하는게 열에의한 마이야르 반응이에요
당이랑 단백질 갈변 반응이고요
수분이 증발하고 산화하고 세균 곰팡이 증식이 되서 그런거에요
예빵하려면 12시간 이내 섭취가 가장 좋아요
장시간 두어야할 경우는 보온 대신 냉장보관 후 데워먹는게 좋아요
밥위에 젖은 행주나 김치봉지처럼 수분 보충용 키친타월 살짝 덮어 수분을 유지해야해요
전기밥솥에서 밥을 보온 상태로 오래 두면 누렇게 변하고 냄새가 나는 이유는, 밥 속 전분과 단백질이 열과 공기, 미생물 영향으로 변성되기 떄문입니다. 보온 온도는 대개 60-70도로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지만, 하루 이상 두면 일부 효소 작용과 수분 증발로 색과 향이 변합니다.
밥 속의 당분과 아미노산이 열에 의해 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갈색 또는 노란색으로 변하는 것이며 일반적으로 밥을 하신다면 보온은 12시간 이내로 제한하시고 가능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