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과 중국 광둥성은 태풍 라가사에 대비해 강력한 비상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홍콩은 최고 수준 태풍 경보인 ‘10호’를 발령하고, 항공편 700편 이상이 취소됐으며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전면 휴교했습니다. 중국 광둥성도 ‘전투 준비’ 태세에 들어가 공무원들은 비상령에 따라 출근 준비를 철저히 하고, 시민들에게는 외출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광저우와 선전시는 사업장 운영 중단과 교통 서비스 중단 조치를 내렸고, 100만 명 이상 대피시키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철저한 준비가 큰 피해를 줄이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