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반도체 로봇쪽이나 우주항공 이런쪽은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단순히 성장자체에 주목하기보다는 구체적으로 실적이 분기별로 성장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즉 이를 달리말하면 숫자와 성장스토리가 같이 부합되어 올라가는 섹터들은 네러티브 넘버스라고 볼 수 있으며 성장스토리만 부각되는 종목은 그냥 네러티브만 있는 섹터이자 종목으로서 이런것들은 그냥 하나의 테마군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즉 테마라는것은 네러티브라는 모멘텀으로 일시적으로 부각되어 오를뿐 해당 모멘텀이 꺽이면 다시 주가가 급하게 하락하는 가장 최근의 LG전자라는 기업이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반면 실적이 구체적으로 찍히거나 아니면 당장 실적나오지 않더라도 수주를 받아가면서 구체적인 성과를 수주라는 숫자로 보여준다면 재무제표에 1년뒤나 2년뒤에 명백하게 매출로 찍히는 숫자이기 때문에 이런건 네러티브 넘버스로 주가가 꺽히지 않고 모멘텀으로 크게 오른후 가격조정이 조금 온뒤에 다시금 신고가를 돌파하며 주가가 성장 추세를 그린른 이런 형태를 섹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반도체가 이런 섹터라고 볼 수 있으며 반도체와 결합되어 반도체 기판이나 FC-BGA, MLCC등 모두 해당되며 전력인프라도 구체적인 수출과 숫자가 찍히기 때문에 몇년쨰 오르는것이며 방산또한 마찬가지인것입니다.
문제는 로봇쪽은 당장 상용화가 안되었으며 일부 기업들이 테슬라와 현대차 쪽들을 중심으로 부품등을 납품하는 단계이며 이는 매출도 미미하고 숫자로 확실하게 찍히지 않는 섹터입니다. 우주항공은 더더욱 미래부분이기 때문에 당장 적자부분사업입니다. 즉 이렇게 분리해서 시각을 보는게 주식시장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