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vs 헌팅포차 알바 고민중입니다

버거킹 싱크 1년정도 하고 군대갔다왔는데요,

헌팅포차같은거 재밌을것같아서 해보고싶은데,

버거킹 싱크보다 힘들까요?

해본알바가 이거 뿐이라 비교군이 없네요 ㅜ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버거킹 싱크 1년 정도 해봤다면 헌팅포차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해요! 다만 힘든 방식이 달라요. 버거킹 싱크는 설거지·청소 등 육체적으로 힘든 편이라면, 헌팅포차는 서빙하면서 계속 움직이고 손님 응대까지 해야 해서 정신적으로 더 피곤할 수 있어요. 특히 금토 밤에는 손님이 몰려 정신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도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1~2개월 정도 해보면서 본인에게 맞는지 판단해보는 것도 괜찮아요ㅎㅎ

  • 술집 알바 금토는 바쁘지만 나름 재밌어요

    바쁠 땐 바쁜대로 시간 빨리 가서 좋구요

    알바 동료들과도 친하게 지낼 수 있어요

    성격이 내성적이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근데 취객이 진상 부리는 게 짜증 나요

    남자 알바생이 그런 취객 주로 처리해야 하는데 노하우가 있어야 하죠

    노하우 있어도 미친 취객이 뭔 짓 할지 모르는 거긴 하고

  • 어차피 다~ 경험을 해보면 내 재산이 됩니다.

    해봐야 이것이 어떻구나 하면서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생겨요.

    마치 버거킹에서 어떤 부분이 힘들었는지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강연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경험이 될 수 있겠죠?

    헌팅포차라면 가서 손님 응대와 서빙을 많이 하고 마감청소라던지 그런게 있을텐데 해봐도 나쁘지 않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