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냄새안나게 빨래말리는법
건조기가 없어서ㅠ세탁기 돌린후에 집안에 널면 썩은 걸레냄새가 납니다. 집도 작아서 겨우 말리는데 냄새까지 나서 너무 속상해요. 방법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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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세탁물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세탁조에 곰팡이가 피거나 젖은 세탁물을 쌓아둬서 세탁물에 곰팡이가 피어서 냄새가 날수도 있어요. 세탁조 청소를 하고 세탁을 하기전에 식초를 탄물에 세탁물을 30분 담그고 세탁을 하세요. 방이 좁아서 세탁물이 잘 마르지 않아서 냄새가 나는 경우라면 섬유유연제 대신에 식초를 넣고 헹굼을 하면 식초가 빨래를 더 빨리 마르게 하는 역할도 하면서 퀘퀘한 냄새가 나지 않게도 해줘요. 빨래를 널고 선풍기 바람을 빨래 쪽으로 쐬어서 마르도록 바람을 쐬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노란길가의단풍나무135입니다.
장마철 건조기가 없으면 빨래하기가 겁이 납니다.
비가 그치면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어서 공기순환울 시키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고니는너무피고내요님56입니다. 제가 회사에서 말리는 방법이긴 한데 난로를 대놓고 말리시면 냄새가 나지도 않고 바짝 말릴 수 있고 금방 마르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