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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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 중에 본인이 술에 취하면 버릇처럼 술값을 계산하는 습관이 있던데, 좋은 습관은 아닌 거 같은데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는 거죠?
저도 술에 취하면 기분이 업되고 즐거운 마음에 먼저 계산한 적이 몇 번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다음날 되면 후회는 없더라구요. 가끔 그러고 허구헌날 하는 것도 아니고 술도 자제하는 편이라서요.
그런데 제가 아는 지인분은 술을 취할 때까지 마시고 최소 3차까지는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술값을 혼자
나서서 낸다고 하는데, 가정 있는 사람이 돈을 너무 막 쓰는 거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고쳐지드 안고쳐지든 이야기를 진지하게 해주고 안 만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