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부모가 아이의 스마트폰·태블릿 사용을 제한하기보다 건강한 활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육아를 실천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시대에, 부모가 아이의 스마트폰·태블릿 사용을 제한하기보다 건강한 활용법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육아를 실천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해서 걱정이 되시는군요~
아무래도 요즘의 아이들은 너무 어린시기부터 디지털 기기를
일찍 접해서 사용하는 횟수가 너무 늘어나다 보니까
당연히 자연스럽게 신경이 쓰이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그저 게임이나 영상을 보는경우가 많은데
핸드폰으로 때론 직접 '만들어보는 도구로 쓰게 해주시는 것입니다.동영상만 계속 가만히 보고 있으면 아이 생각이 쉽게 멈추게 돼요
그래서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주변의 자연물 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사진을 찍어보도록 해주시는 것도 좋고
또 그림판 이라는 어플도 있는 부분이기 떄문에
화면에 손으로 그림을 그려보는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또 아이가 직접 지식을 검색을 해보도록 도와주셔도 좋습니다.
아이들은 굉장히 호기심이나 궁금한것들이 많은 시기에요~
그래서 어른들이 바로 답을 주시기 보다는
아이가 검색창에다 직접 검색을 해서 원하는 지식의 답변을
스스로 얻게 유도를 해주시는것도 좋다는 거지요ㅎㅎ
예를들면 아이가 "강아지는 몇살까지 살 수 있어?" 하고 물어볼때
바로 답을 주기보다 아이가 직접 검색을 해서
대략적인 강아지들의 수명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또 아이 스스로 사용시간을 정하게 해주세요~
부모님이 이제 그만 보라서 억지로 뺏으면 아이는 스트레스 받고
반항심만 생기는 부분이라서.. 아이와 의논을 해보신 후에
하루에 스마트폰을 사용할 적절한 시간대를 정해준 후에
아이가 스스로 직접끄게 해주시는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스마트폰은 너무 중독이 되면 당연히 굉장히 안좋지만
잘만 활용하면 또 아이한테 충분히 되는 좋은 기기이기도 하니
정해진 시간 내에서 잘 지도해 주심 될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디지털 기기를 단순 소비용 매체가 아닌 창작과 탐구를 위한 도구로 인식하도록 해주세요. [태블릿은 오늘 학습량을 끝낸 뒤 30분 사용]과 같은 규칙을 아이와 함께 정하며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림 그리기 앱이나 다큐멘터리 시청처럼 콘텐츠를 주도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해주세요. 기기 사용 후에는 화면 밖에서 부모와 방금 본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현실의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연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핵심은 “금지” 보다 “사용 기준과 목적”을 함께 정해주는 것입니다.
사용시간과 장소(식사중 금지, 취침 전 제한 등)를 명확히 하고,
단순 사용보단 학습/창작 중심 콘텐츠로 유도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부모가 함께 보는것이 좋구요.
그리고 부모의 사용 습관이 가장 큰 기준이 되므로, 아이 앞에서는 절제된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스마트폰. 태블릿을 사용함에 있어서 제한을 두긴 보담도
아이에게 적절한 사용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스마트폰. 태블릿 적정 시간을 정하여 그 시간 동만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적정 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 스스로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을 감시하는 게 아니라 함께 보면서 설명해주고, 비판적 사고도 심어 줄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만들어 보세요.
일방적인 통보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만든 규칙에 더 잘 지키고, 책임감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용을 막기보다 목적과 기준을 함꼐 세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학습, 소통 등활용 목표를 정하고 시간, 장소 규칙을 아이와 합의하세요. 부모가 모범 사용을 보이며 공동 시청, 대화로 미디어를 해석하고 돕고, 오프라인 활동과 균형을 유지하면 건강한 습관이 형성됩니다.
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로 유아기에는 아이가 자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어려움이 있고, 조절 능력이 떨어지니 보호자가 통제권을 쥐고 사용 시간이나 수단 등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란 이후에는 아이와 함께 사용 시간, 사용할 수 있는 앱 등을 서로 이야기를 통해 정하면서 약속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