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하고 싶다는데 말려야 할까요?

남편이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 두려고 하네요. 한 20년 정도 다닌것 같은데 이제 지겨운지 퇴사를 하고 개인 사업을 하고 싶어 합니다. 저는 그냥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은퇴를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말을 하는데 본인은 개인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가진 돈도 ㅇ많지도 않은데 불안 하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준비도 안된상태에서 사업을하는순간 망할확률이 높으니 말리시는것이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진지하게 이야기해본후에 생각해보시라고 하세요.계획없이 하는것 반대하셔야 됩니다.

  • 어떤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적극 말리시기 바랍니다.

    20년 다니든 회사 그만두고 사업 한 사람의 성공율의

    거의 0% 수준입니다.

    그냥 회사 생활 열심히 다니라고 하십시요.

    누후를 위해 지게차 운전 자격증등 소일 할 수 있는

    준비 하시는것어 현실적입니다.

    필요하시면 남편께서 사업운이 있는지 몰래 알아 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 남편분께서 사업을 하시려고 하는 분야가 있을건데, 그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시장형성은 어떠한지, 비전은 있는지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혼자 고민하고 결정하는건 아무래도 리스크가 크게 작용할것같다는의견입니다.

    남편분께서 어떤사업을 하고싶어하시는지,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것인지,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눠보시는게 어떨까요?

    무조건적으로 안된다는것보다는 합리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회사을 계속 다닐지, 사업을 시작해볼지 결정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 남편분의 마음도 이해되지만, 현실적인 준비 없이 퇴사 후 바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일단 회사를 다니면서 소규모로 사업을 테스트해보는 ‘준비 기간’을 가지는 걸 추천드립니다. 최소 6개월~1년 정도 생활비를 확보해두는 것도 중요한 안전장치가 됩니다. 부부가 함께 구체적인 계획과 리스크를 충분히 대화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해요. 무조건 말리기보다는 조건을 정해 신중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게 좋습니다.

  • 저라면 말릴 거 같습니다. 사업은 리스크가 크고 실패했을 때 재기하기가 어렵습니다. 일단 회사를 다니시면서 은퇴하실 때 까지 더 많은 자금을 확보하고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는 것이 더 나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