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가 꿈에 자주 등장해서요.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뒤부터 제꿈이랑 제아들꿈에 자주 등장합니다 친정아버지한테 재산 받은거는 1원 한푼도 없습니다 딸이라는 이유 하나로 재산 안준다고 하더라고요 아들한테 재산은 다 줬습니다

남동생한테 말하니깐 나는 해줄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친정아버지가 아무래도 저승길 못가서 해매는거 같은데 이일을 친정엄마한테 말해야할까요? 남동생한테 말해야할까요? 아니면 저희가 해결할 문제인가요?

친정아버지가 계속 자리가 불편하다고 해서 꿈에 나와서 일상생활도 힘듭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꿈은 본인의 평소의 생각들과 무의식속에 있는 생각들을 반영합니다. 가족과의 조금의 불화가 있어서 그게 꿈으로 반영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것도 저승길을 못갔다라도 단정지을수도 없고 딱히 근거도 없다고 보여집니다.현실적으로 해야 할 갈등이 있다면 얼른 해결하시는게 방법이라고 보구요 혹시 글쓴이께서 친정 아버지를 그리워 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건 아닌지도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딸이라고 한푼 안주셨으면서 왜 하필 딸 꿈에 나타는지 모르겠네요ㅎㅎ아버지를 위해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직접 알아보셔도 좋겠지만 묫자리를 옮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납골당도 가족들끼리 상의를 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제 생각에는 딸이라고 재산을 하나도 물려주지 않은것을 보면 생전에도 딸에게 그리 살갑지 않으셨을 것 같은데 저라면 그냥 어머니랑 남동생에게 꿈이야기를 해주는걸로 끝낼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말씀드리는건데 아버지께서 아무것도 주제 않으셨어도 자녀라면 성별에 관계없이 재산을 상속받을 원리가 있습니다. 어머니가 살아계시다면 어머니가 1순위인데도 아들에게 몽땅 줘버린거면 유류분 청구소송을 거셔도 될 것입니다. 우애가 엄청 좋고 님께서 먹고살기 힘든정도가 아니라면 재산이야 뭐 동기간끼리 얼굴붉히지않고 그냥 줘도 괜찮겠지만, 그렇다면 이번 일은 남동생이 해결하는게 맞죠. 유산을 양보할 정도의 우애라면, 염치가 있다면 그정도는 남동생이 해야하는거잖아요?

  • 이 문제는 살고 계시는곳에서 가장 용하다고 하는 무당집을 찾아가시거나 아니면 친정아버지께서 묻히신 무덤이나 납골묘에 무슨 문제가 없는지 풍수지리가를 불러서 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고승이 계시는 절에 가서 천도제를 지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순박한콘도르66입니다

    한두번이 아니고 그정도로 자주등장하신다면

    아무래도 무언가 암시하시는거같은니

    가족들과 상의후 찾아뵙는것도 중요하다고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