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전단계주위점과 음식조절알고싶어요

당뇨 전단계라고 병원에서 조심하라구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식사후 졸음이 쏟아지구 눕고싶기도하고 입이 침이 찐득한 느낌이나네요ㅠ 물은 원래 자주 마셨는데 자다 갈증이 나는거 같기도하네요. 당뇨 공복에123정도 식후 137 나오구요 심한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진단과 몸의 변화에 상당히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 식후 쏟아지는 졸음, 입 안이 끈적이는 느낌, 자다 깨는 갈증은 혈당이 요동칠 때 몸에서 싸인으로 보내는 증상이라 충분히 불편하셨을 거에요.

    수치부터 살펴보면 공복 혈당 123mg/dL은 당뇨 진단 기준(126 이상) 바로 턱밑이라 주의가 꼭 필요합니다. 반면에 식후 혈당 137mg/dL은 정상 범위(140 미만) 속해 조절 능력이 아직 남아있다는 뜻이니 너무 공포심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이 딱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 되겠습니다.

    몸을 가볍게 만들 다양한 식습관 조절법으로는 식사 순서 바꾸기를 추천드립니다. 채소를 먼저 다 드신 후, 단백질(고기, 생선, 계란), 마지막에 탄수화물(밥)을 드시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게 됩니다.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선택하시고 액상과당이 든 음료는 피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식후 눕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시고 15~20분정도 가볍게 산책을 해주시면 졸음도 달아나고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직효랍니다. 갈증이 나실 때는 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나눠서 드시는 것이 입 마름 개선에 좋답니다.

    주 2~3회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같은 하체 근력 운동과 하루 한번 식후 30분 뒤 20~30분 싸이클 타시는 것도 입마름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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