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내시경에서 발견되는 용종은 대략 5년 정도의 기간동안 자랍니다. 용종 상태에서도 암으로 자라기까지는 몇년의 시간이 걸리지요. 그래서 2주전 대장내시경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하면 5년 뒤에 재검사를 하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야 용종이 자라면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결국 2주만에 대장에 암이 생길 가능성은 0%라고 보셔도 됩니다. 특히 암의 발생에 세균은 그리 중요한 역할은 하지 않습니다. 손에는 늘 세균이 삽니다. 그래도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위로 넘어가는 양을 줄일 수가 있지요. 일부 위로 넘어가는 세균이 있어도 위산으로 인해 죽게 되어 큰 문제를 일으키기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