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식욕억제제 장기 복용 질문이요.
성별
여성
향정신성-휴터민세미정, 벨리만정 두 종류 +변비약 등 7가지의 약을 하루 2번 복용하고있습니다.
식욕억제제(+향정신성 의약품)처방은 처음이고
처방 당시 초고도비만 상태라(BMI35이상) 의사선생님께서 3개월, 최대 6개월까지만 권했기에 6개월 잡고 처방 중입니다.
초반에 입마름을 제외하고 부작용도 없어서 그저 다이어트 보조제라고만 생각했는데
얼마전 휴터민이 디에타민과 같은 성분의 약이라는 것
장기복용시 정신질환 등 많은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운동,식이요법 병행하며 처음 처방 단계로 3개월 째 복용중이고 아직 의존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대사증진+지방분해용 보조제로 생각해서 깜빡하면 자기 전에 먹거나 안먹고 넘어가는 날도 많았습니다.)
많이 감량하긴했는데 워낙 몸무게가 많이 나가다보니 아직 비만인 상태라.. 초반 계획대로 6개월 잡고 복용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여기서 중단하는게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