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모자라요~~~

오늘도 남편출근하고 아이 학교보내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뭐 한게없는데 또 아이올시간이고...

화장실청소도 오늘은 하지도못했는데ㅜㅜ

애오면 또 일은못하고 자기하고만 놀자고할텐데 하.. 주말도 순삭이지만

지루한 주중도 너무 순삭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감이 갑니다~

    저도 하루가 짧고 나의 시간은 없어진지

    오래예요 🥹

    저는 첫째6살 둘째 8개월 자매키우고 있어요

    아침에 9시40분 등원 시키고

    집에가서 둘째 재우고

    훗닥 집 뒷정리 하고나면 둘째 밥 먹이고

    놀아주고 그러다 보면 첫째 하원시키고

    두 녀석 대리고 눈높이 학원 가고 끝나면

    집에 와서 씻기고 밥 먹고 치우면은

    뭐.... 잘 시간 .....

    난 언제 여유를 부릴 지요 ㅋㅋ

    남편이 이야기 해요

    점심 먹었어?

    아니 아직

    아직도 왜 못 먹고 있어

    왜 겠어요?

    자식들 먼쳐 먹이느라 시간 놓쳐서 못 먹었지

    엄마들 힘내요~~

    아이들 다 크면 여유 생기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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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정말 공감해요. 엄마들의 하루는 왜 이렇게 시속 200km로 달리는 것 같은지 모르겠어요.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 학교 보내고 나서 겨우 한숨 돌리나 싶어 청소기 돌리고 빨래 한 번 털어 널었을 뿐인데, 시계 보면 벌써 아이 하교 시간이 코앞이죠. "내가 오늘 대체 뭘 했지?" 싶지만 몸은 이미 천근만근이고, 심지어 계획했던 화장실 청소는 손도 못 댔을 때의 그 속상함과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주중은 하루하루가 폭풍처럼 정신없이 지나가고, 주말은 또 주말대로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버리니 정말 내 시간은 어디로 갔나 싶으실 거예요.

    ​오늘 다 못한 집안일은 조금 미뤄두셔도 괜찮아요. 화장실 청소는 내일의 나에게 살짝 토스해 버리자고요!

    ​아이가 오면 또 쉴 틈 없이 "엄마, 이것 봐봐!", "엄마, 나랑 놀자!" 하면서 에너지를 쏟아내야 할 텐데, 아이 오기 전 남은 몇 분만이라도 따뜻한 커피나 차 한 잔 마시면서 멍하니 숨 고르는 시간 꼭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 저도 그런것 같아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일 끝니ㅏ고 볼일 보고 나면 집에들어가 자는 시간 이고 그런것같아요 오새가 더 빨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