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랑 정치문제로 다투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현재 지방선거 기간이기도 하고 어쩌다가 정치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친구랑 애초에 성향이 다른걸 알고있었고 그래서 암묵적으로 서로 얘기를 안꺼내는데 결국 사단이 났네요 결혼생활하면서 평생 정치 얘기를 안할수도 없는부분이고 뭐 누구는 애 낳으면 서로 같아진다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정치성향이 다른 가정을 꾸리는 결혼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존중하기예 - 논리로 이겨먹으려 하지말고 고마 당신말도 일리가 있네? 카면서 맞장구치고 넘어가이소

    2 각자투표예 - 서로 생각 바꾸려고 피 터지게 싸우지 말고 고마 투표소 가서 각자 조용히 찍고 오는게 평화입니더

    3 뉴스는 패스예 -TV에서 정치 얘기 나오믄 고마 딴 채널로 틀어뿌리고 부부사이에 금기어로 지정하이소

    선거도 이제 막 끝났고 고마 부부끼리 성향 안맞아서 스파크 튀기는 기 당연한기라예

    평생 같이 살 와이프랑 등 돌리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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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실 정치적 성향은 서로 존중해주는 것이 맞고 부담스러운 주제이기에

    친한 사이일 수록 안 하는 것이 좋아요. 근데 같이 뉴스를 보다 보면

    사실 부부끼리 안 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최대한 서로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대화를 하는 게 맞아요. 최대한 서로 정치 얘기 나오면 다른 주제로 바꾸시구요.

  • 실제로 저희 친척중에도 정치성향이 다른 부부가 있습니다.

    하지만 두분이서 정치관련한 문제로 싸우지 않죠.

    위엣분 말씀처럼 서로 좋아하는 라면이 다르다고 비난하고 싸우지 않는것 처럼 애초에 정치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서로 조심하거나, 한쪽이 갑작스레 지지하는 당에대한 애정을 보일때 그러려니 하는 태도를 가지는것이 결혼생활유지에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배우자와 정치성향이 맞지않는다면 그냥 서로이야기하지말자고 하는것이 좋습니다.아무리이야기해도 생각이 다르기때문에 싸움이 날수밖에 없습니다. 암무적으로 이야기안하는것이 제일좋은방법입니다.

  • 가능하다면 정치 이야기는 식구 내에서도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아요.

    특히 나와 정치 성향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절대로 그런 대화는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피해야 할 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