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을 받은건 5만원인데, 갚을떄는 어찌 하시나요?

요즘에 물가가 기본 7-10만원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2년전에 받은건 5만원인데, 5만원을 되돌려 줘도 괜찮은걸까요? 축의금은 그대로 돌려주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면서도,식대 뻔히 알면서 먹고 조금 내기도 뒷통수 땡기는 느낌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맞는 말인 거 같습니다. 몇 년 전에 5만 원 받고 지금 5만 원 내기에는 물가가 너무 올라 감정이 좋지 않은데

    당사자오 친분을 고려해서 5만 원 하시면 식사는 하지 말고 식사를 할 거면 10만 원 정도 내는 게 마음이 편할 거 같습니다.

  • 질문자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통상적으로 본인이 받은 금액 만큼 돌려 주는 것이 일반적이 있지만 요즘 식대가 워낙 고가이다 보니 눈치가 보이는 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예식장에 방문을 하지 않는 경우 오만 원.. 방문을 해서 식사까지 하는 경우는 십 만원을 넣는 게 일반적이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2년 정도면 물가 상승해도 비슷하기 때문에 보통은 비슷하게 하는 편입니다

    10년전에 결혼을 하면서 받은 금액이 10만원이면

    대략 저는 15만원 정도 했던거 같네요

    2년정도면 동일한 금액의 축의금을 해도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상황에 맞게 축의금을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5만원 만 내시더라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겠지만, 질문자님의 마음이 편하신 쪽으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 그 분과의 사이를 고려해서 결정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친구라면 저라면 10만 원은 낼 텐데, 친구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사이라면 5만 원만 낼 듯 해요. 요즘은 가면 10만 원인 분위기이기는 합니다만, 가는 사람이 식대까지 고려해야 하느냐는 의견도 많은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