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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기록된 가장짧은 시간에 퇴장당한 축구선수는?
축구는 대게 레드카드를 받게되면 퇴장 당하는데요 기네스북에 기록된 가장짧은 시간안에 퇴장당한 축구선수는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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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믿음직한지식답변가입니다.
가장 빨리 퇴장 당한 선수를 치면 나오는 '리 토드'라는 선수. 무려 2초만에 퇴장 당했으며, 그 이유로는 심판이 킥 오프할 때 부는 휘슬 소리에 "아 X발 소리 더럽게 크네."
라고 소리 쳤다고 합니다 기네스북은 따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사답게입니다.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가장 빨리 퇴장당한 축구선수는 우루과이의 축구선수인 호르헤 알바레스(Jorge Alvez)입니다. 그는 1988년 7월 13일에 열린 매치에서 키토(Quito)의 팀과 경기를 하던 중, 경기 시작 후 56초 만에 두 번의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습니다. 이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기록 중 가장 빠른 퇴장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