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를 해놓고 잠깐 볼일있엇는데 동승자가 정차 차량 출발시켜서 사고내면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20일 저녁 쯤에 잠깐 알아보는거때문에 평지에 정차를 해놓고 동승자만 냅두고 나왔는데
3분뒤 제차가 남의 오토바이를 박는상황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저의 실수로 그런가 해서 상대방차주분에게 사과하고 보험 섭외를 했는데
갑자기 건물 관리자랑 차주분이
이거 보셔야겠는데 하면서 부르는 겁니다. 저도 그당시 상황 블랙박스로 보고있는데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 계속 나와서 뭘 보면되는거징 하면서 보니까
그 상황이 내부 시시티비에도 찍혔더라구요
동승자가 실수로 기어를 내려서 급출발을 하게 만들어서 사고가 발생했더라구여...
이렇게되면 보험처리랑 책임은 누구에게 가나요?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동승자의 실수로 인한 사고시 현행법에 따르면 운전자가70 동승자가30에 과실을 인정받는다고 합니다.
허나 이같은 경우는 명백히 동승자분의 사고로 인하여 일어난것 같아서 난감한 상황이시겠네요.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기본적으로 사고에 대한 책임은 운전자(위 경우 동승자가 운전 행위를 한 경우 동승자)와 차량 소유주에게 있습니다.
이 부분은 동승자의 운전 행위에 대한 부분을 조사해야 할 것이며 동승자가 운전 행위를 한 것이 맞다면 가입 하신 보험에 따라 보험 적용이 안될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사고 조사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용 보험전문가입니다.
1 기어를 조작한 동승자가 전부 책임져야합니다.
2 혹시나 동승자가 책임을 지지 않으려한다면.
본인 보험사로 처리후 본인보험사에서 그 동승자에게 구상권 청구하라고 하면됩니다.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동승자 실수로 기어를 내렸다면 과실은 100% 동승자한테있고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있다면 보험사통해서 처리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