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배우자가 자꾸 교회에 나가자고합니다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배우자가 자꾸 교회에 나가자고하는데 꼭 나가야하나요?저는 나갈생각이 없는데 배우자가 나가자고하니 고민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고... 이 배우자 은근히 심각하네여;; 믿는 종교도 없고 믿고 싶지도 않아하는데 교회를 나가자 한다니;; 정말 안 되겠다 싶으면 아내가 있을 때 마다 휴대전화로 음성 녹음 파일 만드세여;; 그리고 잘 하면 경찰 신고 가셔도 될 듯;;
종교는 내가 관심이 있거나 믿음이 있는 경우 가지는 것이지 배우자가 권유한다고 가는것은 절대 아니며 부부싸움의 원인을 제곻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종교에 대해 자유롭게 해석을 하고 내가 원해서 스스로 가는것이지 배우자가 권하는것은 강제성을 가지기 때문에 제대로 종교활동을 못하고 결국 안 가게 됩니다.
종교가 없는 분에게 배우자가 자꾸 본인의 종교를 권하는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배우자분과 그런 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라고 말을해보시고 종교적인 문제는 서로 터치를 하지 말자고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사전에 미리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해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자식들 또한 그런 문제로 가족간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희 집은 불교입니다 그러나 형의 배우자는 기독교를 오랫동안 다녔더라고요 어느 순간부터 형도 교회에 가게 되었는데요 등쌀에 못 이겨서입니다 형이 몇 년 다니더니 이제는 서울에 사는 저까지 일산으로 오라고 계속해서 했습니다 몇 번 갔더니 이제는 서울에서 하는 엄마까지 초대하고 아빠까지 초대하려고 하더군요 저는 갔었고 엄마도 갔었는데요 제가 몇 번 가다가 안 가니까 형수가 화를 내더라고요 그때부터 안 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독교라고 해도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강요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믿어야 되는 것인데 믿으면 좋은 것인데 왜 안 믿냐 이거죠 믿어서 손해 볼 것이 없으니까 믿기만 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십일조를 내기 시작하죠 11조가 목사한테 가는게 아니고 건물이 목사 것이 아니고 국가 거라면 그나마 괜찮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가 않죠 다 목사 겁니다 세습되고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배우자가 자꾸 교회에 나가자고 해도 강요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세요. 아니면 못이기는 척 한번 갔다오고 나서 아니다 싶으면 반대로 님이 교회가지말라고 이야기 해보세요. 그럼둘중에 하나 이야기 할것입니다. 교회가기싫으면 나가는거는 말리지 말라고 이야기 할것 같습니다.
교회에 정말로 나가기 싫으면 다른 방안을 찾고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아마도 배우자 분께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인 듯합니다.
교회 외의 다른 방안을 같이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배우자가 교회에 나가자고 하는 상황은 서로의 신념과 관심을 존중하면서 대화와 이해를 통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꼭 교회에 나가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배우자의 요청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우자가 교회에 나가길 원하는 이유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세요. 신앙적인 이유,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 혹은 배우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종교 활동 자체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교회 외에서 배우자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세요. 종교적 신념을 지키면서도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교회에 한 번 함께 나가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배우자가 느끼는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자신의 생각에 변화를 줄 필요는 없지만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