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에서 일어난 마녀 사냥은 단순히 종교적 이유를 벗어나 사회, 정치적 통체 수단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중세 유럽은 흑사병, 기근, 전쟁, 종교 개혁으로 극심하게 혼란했습니다. 하지만 카톨릭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원인과 답을 찾지 못한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마녀를 희생양으로 삼아 불만 요소를 해소하였던 것입니다. 즉 마녀를 처형함으로써 우리는 안정감과 사회 통합 효과를 얻은 것이죠. 또한 이단 심문과 종교 재판을 통해 가톨릭 교회의 권위를 유지하려 했던 것입니다. 마녀 사냥을 통해 기독교적 질서를 어지렵히는 존재를 제거하는 명문으로 삼은 것입니다. 또한 사회적 약자나 고립된 사람들을 마녀를 몰아 공동체를 유지하려 했습니다.
즉, 마녀 사냥은 종교적 광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회적 희생양을 만들어 당시 혼란한 분위기의 불안을 해소하고, 종교적 권위 유지, 사회통제 수단으로 활용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