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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동고비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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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내려가면 주식시장이 더 호황이 되나요?

금리에 대해 이야기가 많은데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주식시장은 불황인가요? 아님 호황이 되나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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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금리가 내려간다면 더 높은 수익율을 추구하기 위하여 자금이 은행 등에서 주식시장으로 가기에 호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코로나시기에 금리인하로 자산시장에 큰 현금흐름이 들어와 주가가 상승했던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 이처럼 금리가 내려가면 전보다 유동성이 공급되어 호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내리면 예적금금리가 낮아지기 때문에 다른 투자처럼 옮깁니다 이것은 교과서적인 말이고요, 호황은 되지만

    오를거는 오르고 내릴거는 내리는데요, 코로나때처럼 제로금리쯤 되면 확실히 부동산과 주식이 폭등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금리가 내려가게 되면 주식 시장이 호황이 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금리가 인하되면 시중에 돈이 풀리게 되고

    그 돈들 중에 일부는 주식 시장에도 들어오게 되어서 호황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개인과 기업 모두 돈을 더 쉽게빌리기 때문에 시장에 유통되는 통화량이 늘어나는데요. 때문에 주식시장 뿐만아니라 부동산, 가상화폐 시장 등도 투자가 더 활발히 이루어집니다. 결국 물가가 상승하게 되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주식시장이 더 호황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대출 비용 감소: 금리가 낮아지면 기업과 개인이 대출을 받는 비용이 줄어듭니다. 기업은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해 사업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으며, 이는 기업의 성장과 수익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소비 증가: 낮은 금리는 개인이 대출을 더 쉽게 받을 수 있게 해주며, 이는 소비를 촉진시킵니다. 소비가 증가하면 기업의 매출이 늘어나고 이는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투자 대안 감소: 금리가 낮아지면 채권과 같은 안전 자산의 수익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주식 수요 증가로 이어져 주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1. 낮은 금리는 기업이 대출을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받을 수 있게 하여 투자와 확장을 촉진합니다.

    2. 낮은 금리는 적금 등의 고정수익 상품에 대한 수요를 줄여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낮은 금리는 소비를 촉진하여 기업의 매출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리 하락이 항상 주식시장을 호황으로 이끄는 것은 아니며, 다양한 요인들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 안녕하세요.

    기준금리 하락이 항상 주식시장의 불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결정하는 정책금리로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는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준금리 인하는 경기 부양을 위한 조치로 해석되며 이로 인해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상황에 따라 다르며 다른 경제적 요인들도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 주식시장과 금리는 비례하여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금리가 인상하면 주가 흐름도 대체로 좋았고 경기가 과열되고 물가가 상승하면서 주가가 오르고 금리가 하락하게 되면 주가가 하락으로 방향성이 전환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 금리 인상의 사이클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으면서 미국의 주가가 최고점을 경신한 상태에서 금리가 하락하게 되면 주식 시장이 하락으로 바뀔 경우의 수가 더 클 것으로 예측됩니다.

  •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기 쉬워져 투자와 생산이 늘어나고, 이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예금이나 채권 등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줄어들고,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대체적으로 금리인하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예금적금 금리도 같이 내려가서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신규자금 유입가능성이 커지니 주식시장은 호황으로 가는게 맞긴 한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경기가침체되는 경우에 금리를 내리게되면 증시가 빠지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그 이유가 지금과 같이 경기가 급격히 나빠지는 경우에 저금리로 화폐가치가 낮아지고 물가와 부채가 급등하기 때문에 폭등했던 증시는 쭉 빠질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주식시자에 미치는 영향은 복잡하며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면 주식시장이 호황을 맞는 경우가 많지만, 예외도 존재하기 때문에 금리만으로 주식시장의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기업들은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여 투자를 활성화하고, 개인 소비자들은 대출과 소비를 늘려 기업 매출과 주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금리 환경에서는 주식 투자가 저축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져 주식 투자 증가와 주가 상승을 이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리가 내려갈 때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요인들도 있습니다. 지나치게 낮은 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높이며, 인플레이션은 기업 수익 감소와 주가 하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리 인하로 자국 화폐 가치가 하락하고 환율 변동성이 증가하면 기업의 해외 수익이 줄어들어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지나치게 낮은 금리가 지속되면 경제 성장 둔화 우려로 투자 심리가 악화되어 주식 투자 감소와 주가 하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금리가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금리만으로 시장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금리 외에도 경제 성장 전망, 기업 실적, 시장 심리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내려가면 사람들이 은행에 돈을 맡겨도 이자가 적어서 대신 주식 같은 곳에 투자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주식시장이 호황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은 금리는 기업의 대출 비용도 줄여서 사업 확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 예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조건이 비슷하다면 금리가 내려가면 주식시장에는 호황이 올 가능성이 큽니다.

    두가지 측면인데 하나는 금리가 내려가면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서 투자자금이 많이 몰리면 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번째는 기업의 이자비용감소와 할인율 하락으로 주식시장 자체가 상승영향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