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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때까치29
굳센때까치2923.05.25

지문처럼 눈동자도 사람마다 다른가요?

각종 기계장치의 보안으로 사용되는 지문은 사람마다 다른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비슷하게 눈동자로 보안시스템을 만들기도 하던데, 그럼 눈동자 역시 사람마다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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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과학분야 답변자 배병제입니다.


    네, 홍채도 지문처럼 사람마다 다릅니다. 홍채는 눈동자 주변의 색깔 있는 부분으로, 태아가 자궁에서 6주가 되면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홍채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으며, 지문과 마찬가지로 매우 복잡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패턴은 태어날 때부터 형성되며, 환경이나 생활습관에 따라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따라서 홍채는 생체 인식에 매우 유용한 수단입니다. 실제로 홍채 인식은 지문 인식보다 더 정확하고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눈동자가 아닌 홍채로 보안시스템을 만드는 겁니다 홍채 인식은 홍채의 독특한 패턴을 사용하여 사람을 식별하는 기술입니다 홍채는 눈동자를 둘러싸고 있는 색깔이 있는 부분으로 태어날 때부터 변하지 않고 평생 동안 유지되며 사람마다 모두 다르며 홍채 인식은 홍채의 패턴을 디지털 코드로 변환하여 저장한 다음 사용자가 홍채를 스캔할 때 코드와 비교하여 사용자를 식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지문처럼 눈동자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눈동자는 눈의 중심에 위치한 동공 주변에 있는 색소 세포인 홍채 안쪽에 위치합니다. 눈동자의 색은 이 색소 세포의 색상에 따라 결정됩니다. 인간의 눈동자 색상은 주로 멜라닌이라는 색소 세포의 양과 종류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눈동자의 크기나 모양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동자는 개인의 신원확인에 사용될 수 있는 유용한 생체 인식 기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형윤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지문처럼 눈동자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눈동자의 색상이나 눈동자 주변의 홍채의 색상, 눈동자의 크기 등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눈동자의 색상은 멜라닌이라는 색소의 양과 분포에 따라 결정됩니다. 멜라닌의 양이 많을수록 눈동자는 어두운 색상을 띄게 되며, 멜라닌의 분포에 따라 눈동자 내부에서 빛이 반사되는 정도가 달라져서 눈동자의 색상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눈동자 주변의 홍채의 색상이나 눈동자의 크기도 눈동자의 모양을 조금씩 변화시키기 때문에, 사람마다 눈동자의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동자는 지문처럼 개인 식별에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5

    안녕하세요. 박형진 과학전문가입니다.

    모든 사람의 동공은 까만색이지만 홍채는 사람마다 색깔이 다릅니다

    지구상에 나와 같은 홍채를 가진사람이 7명도 안될정도로 희귀하기 때문에 보안장치에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다릅니다

    홍채의 무늬를 이루는 요소는 200가지가 넘으며 왼쪽과 오른쪽 또한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홍채를 가질 확률을 약 10억분의 1이라고 합니다.

    지문과 지정맥 홍체 모두 사람들매다 다르기때문에 보안수단으로 지문인식기,지정맥인식기,홍채인식기등에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