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상처받은 감정은 어떻게 회복을 하시나요?

아무래도 가족끼리 살다보면 싸우는 일이 있는데요

다툼을 하다보면 심하게 되는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말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돌고요

자존감도 바닥이 칠때가 있어요

저는 참는편이에요

그리고 정말 노력해서 참고 맞춰왔는데 심한 말 들으면 제가 무너지는것 같아요

이런 상처는 오래가더라고요

학창시절때 들었던게 아직도 생각나요

이런 상처는 어떻게 회복을 하시나요

관계를 끊기보다는 일단 제 감정부터 정리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만의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경험이나 어떻게 하시는지 의견을 묻고싶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정말 가족한테 받은 상처가 제일 오래가는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질문자님 마음 이해됩니다 저는 그럴때 일단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산책하거나 좋아하는 음악듣거나 그리고 일기쓰기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머릿속에서만 맴도는걸 글로 써내려가면 조금은 정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족이라고 해서 모든걸 다 참고 맞춰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적당한 거리두기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 사람이준 상처는 사람이 치유 해주는 거라고 배웠어요. 상처받았음 그걸 치료해주는 사람을 만나. 그사람의 상처도 소독해줄수있는 것.

    저도 가족과 많이 싸웠고 정신차렸으며 이제는 사이좋아졌다고 말할수있게 됐어요. 잘해주려고 하니까 잘대해주더라구요.ㅎ

  • 근데 질문자님 스스로도 사람이기에 가족이라도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주었다고 말씀하시기 어려울것 처럼

    다른 가족분들도 가족이기이전에 사람이라는점을 알아두시고 누구나 실수는 할수있다는점 그리고 그게 정말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한소리나 행동이 아니라는점을 인지하시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다면 넘어가시는 모습도 필요해 보입니다.

    또 막상 곤란할때 나도와주는건 가족밖에 없잖아요.

    단 엄마 아빠 형제까지가 딱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믿을수있는 마지노선입니다.

    하지만 형제는 조금은 현명하게 바라보고 아닌건 구분할수있어야하고요.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어렸을때는 서운한 감정이 있을수 있는데 나이를 먹고 출가를 해서 시간이 지나시 옛것은 서운보다는 추억이고 가족과 있는게 좋아집니다.

  • 먼저 상처받은 감정을 인정하고 일기나 대화로 표현해보세요. 왜 상처받았는지 이해하고, 가족의 말에 흔들리지 않도록 자신에게 집중하며 자존감을 회복하는 게 중요해요. 필요하다면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고, 전문가나 책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