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낭만가득한옹이
보통 자기 월급의 몇퍼센트 이상을요?
대출금 상환에 쓰는거면 영끌이라고 보는 것인가요?
어떤 사람이 세후 월급에서 30퍼센트 안 넘어가게 대출받는게 좋다던데요. 그래서 영끌이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세후 월급 30%를 넘어가지 않게 대출을 받는것이 좋고 안전한 수준 입니다.
실제 금융권 시장에서 영끌이란 월급의 50~80% 이상 받는 수준을 말하며 모든 대출 수단을 총동원해 투자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대출 금리가 조금만 오르거나 뜻밖의 의료비나 비상 지출이 발생했을 때 가계 적자로 돌아설 수 있는 구조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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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영끌은 무리하게 돈을 대출하여 받은 상태를 말하며 보통 한달버는 돈의 40-50프로이상을 빚갚는데 쓰는 경우를 말합니다
월급의 30프로이하로 대출금을 갚는 것은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부동산대출은 보통 30-40년 내야합니다
내나이 50-60이 되서도 암 심장병에 안걸리고 퇴직안 한다는 가정을 하고 받는거니 위험하죠
안녕하세요.
영끌은 법적으로 정해진 기준이 있는 말은 아닙니다. 보통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한도까지 거의 모두 끌어쓰고, 월급에서 대출 원리금이 차지하는 비중도 커서 생활 여유가 거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실생활 기준으로는 세후 월급의 20~30% 정도를 대출 원리금 상환에 쓰면 비교적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30~40%부터는 생활비와 저축 여력이 빠르게 줄고, 40%를 넘어가면 금리 상승이나 소득 감소가 생겼을 때 부담이 상당히 커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세후 월급이 300만원이라면 원리금 상환액을 월 90만원 이내로 잡는 것이 비교적 보수적인 기준입니다. 월 150만원 이상을 대출 상환에 쓰면서 비상자금도 거의 없다면 흔히 말하는 영끌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30%라도 맞벌이인지, 자녀가 있는지, 다른 대출이 있는지에 따라 부담은 전혀 달라집니다. 그래서 대출을 받을 때는 월급 대비 비율뿐 아니라 최소 6개월 정도의 비상자금을 남길 수 있는지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세후소득의 30% 이내라는 기준은 꽤 합리적인 안전선으로 볼 수 있지만, 30%를 넘었다고 바로 영끌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30%를 넘는다고 바로 '영끌'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영끌은 공식 금융용어가 아니라서 정해진 비율도 없습니다. 세후 월소득은 각자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율로 보기 어렵습니다. 예시를 들어, 비율대로 계산해본다면 세후 기준 월 500만원 버는 사람과 월 200만원 버는 사람의 나머지 70%는 350만원과 140만원으로, 여유분이 다르기 때문이죠.
좀 더 구체적으로 고려할 요소들로는 (1) 보유자산 대부분을 집에 넣었는지, (2) 주담대 외 신용대출까지 동원했는지, (3) 대출상환 후 생활비·저축 여력이 남는지, (4) 소득이 줄어도 버틸 비상자금이 있는지(보험처럼)를 함께 보는 것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 상환액이 세후 월급의 3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라는 것은 일반적인 재무 관리에 대한 조언이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통상 월 소득의 20~30% 이내로 원리금 상환액을 유지하면 생활비와 저축 여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소득 수준과 부양가족, 고정지출에 따라 적정 비율은 달라집니다. 특히 은행의 DSR 규제는 대출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개인의 적정 상환 비율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무리한 대출을 피하고 비상자금까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