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부지가 예민하게 따지면 자식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느 날부터 아부지가 예민하게 자식인 저한테 너무 많은 걸 궁금한 걸 물어볼 때가 있습니다. 자식은 사적인 부분이라 대답해주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고 하면 이유를 너무 많이 알려고 합니다....
엄마가 큰 수술한 이후로 대게 신경마저 곤두서있어서 집안의 가장이지만 부모와 자식 간의 선을 지켜주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식이지만 자식을 만만하게 생각하면 상처를 너무 쉽게 받습니다... 평소에도 사소한 것이 아니면 큰소리로 화를 내고 감정적으로 나오니 성격에도 세대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대화로 잘 안풀어나가려고 하고 소리를 질러야 직성이 풀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부지가 대화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거 같습니다...
부모님이 예민하게 따지면 자식은 어떻게 대화로 풀어나가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런 부모한테서 자라면 말이 통하지 않고 감정 교류가 안되니 나중에 서로 소통이 안 될 가능성이 많지요 부모와 뭔가를 의논하기 보다는 말 안하고 입 다물게 되지요 부모한테 본인의 감정을 솔직히 한번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는 것도 좋아요 말안하면 모르는 부모들이 있어서요 그래도 안되면... 서로 소통 못하겠죠ㅠㅠ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부모님이 예민함으로 따지만
그 예민함을 방어 하면서 따박따박 말대답을 하긴 보다는
네 ~ 그런 것 같습니다.
대답을 한 후, 아버지가 어느 정도 예민함이 누그러지면 그때 본인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웬만하면 대꾸보다는 말을 들어드리고 순응하는 게 일차적으로 좋을 거 같아요.. 애초에 충돌할 일을 피하는 거죠.. 그러다 사이가 괜찮아지면 대화를 해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잘 안변하더라구요.. 하물며 수십평생 그렇게 살아온 어르신들은 더 안바뀌죠. 아버지가 원하는 대답을 몇개 해주고, 소리 지르는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그렇게 스트레스 덜 받도록 타협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서 아버지가 예민하게 된 거 같은데 사실 쉽게 바뀌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그래도 거기서 반항을 하는 거 보다는 지속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은데 맛있는 거 먹고 싶다고 말을 하거나 혹은 용돈을 모아서 아버지랑 같이 식사하시면서 이야기해보시는 거 어떨까 싶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에는 정말 대화가 중요한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보니깐
아버지의 성격이 매우 급한 성격 같아 보이네요 이럴경우에는 진실된 대화가
중요한것 같아요 부모 입장에서는 자식의 여러가지가 궁금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니깐 간섭을 할수도 있습니다 즉 역지사지라고 아버지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보고 진솔한 대화로써 문제를 풀어나가시는것을 조언 드립니다
물론 성격급한 아버지를 이해시키는게 쉬운 문제는 아닌것은 분명합니다
우선 부모님이 자식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자식은 소유가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 이고 존중해 줘야 할 가족이자 대상입니다.
아버님께서 좀 더 대화가 가능한 상태에서 아버님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하지 마시고 아버님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본인에 의사를 전달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버님은 늘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아버님과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대화로 풀어 보는 것이 제일 좋지만 대화가 되지 않을 경우 상담등을 통해서 해소하는 방법도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닏.
아버지의 예민함은 상황 스트레스(어머니 수술, 가장 부담)에서 온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렇다고 자식의 선이 무너저도 안됩니다. 감정적으로 맞대응 금지(소리엔 소리로 반응하지 않기), 경계는 짧고 단호하게(이건 제 사적인 부분이라 여기까지만 말씀드릴게요), 타입밍 바꾸기(흥분할땐 대화중단)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