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테논 신전은 아테네의 수호신 아테나(Athena) 여신을 모신 신전입니다.
페르시아 전쟁 이후 파괴된 아크로폴리스를 재건하면서 가장 먼저 조성한 건축물입니다. 원래 신전 안에 10미터 높이의 금과 상아로 된 아테나 여신 조각상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아테나는 제우스와 그의 첫사랑인 메티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입니다. 제우스의 머리를 쪼개고 태어났는데 투구와 갑옷으로 무장하고 한 손에는 창을, 다른 한 손에는 방패를 든 채로 태어났습니다. 지혜와 순결 그리고 전쟁의 여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