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재택근무 자체가 인재 채용 전략에 있어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까요?

재택근무가 확산되다보니 기업의 인재 채용 기준이나 근무 방식에서도 큰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회사에서도 지역 제한없이 지원자를 받기도 하고 또 재택근무도 꽤나 빈번하게 일어나다보니 인재풀이 이전보다 더 좋아졌다는 말은 종종 들리지만 이게 실제로 다양한 배경의 인재가 기회를 얻는지 확실할까도 싶더라고요. 막연한 얘기같아보이는데 새로운 채용 문화가 본격적으로 정착하려면 어떤 사회적 장치와 제도 변화가 필요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재택근무는 인력 채용의 패러다임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는 물리적으로 출근할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인재에 의존하던 것을 지역 어디든 우수한 인재 채용이 가능하게 해 줍니다. 재택근무는 장애인, 주부, 타지역 거주자 등 기회를 주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강화시키고 사무실 운영 비용을 절감시키며 성과 중심 문화로 전환하기 때문에 패러다임을 일으킵니다.

  • 코로나 시절에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근무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를 했던 대다수의 회사에서 재택근무로 인한 단점들을 너무 많이 겪어서 다시 오프라인 출퇴근을 바꾸었습니다. 아니면 일부만 재택을 유지해서 4일 출근, 하루 재택 등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재택근무로 인해 패러다임이 많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며 재택보다는 AI의 등장으로 인한 근무 패러다임이 바뀔 것 같습니다.

  • 재택근무가 인재 채용 패러다임을 바꾸려면 법적·제도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근로기준법 개정, 원격근무 관련 세제 혜택, 공정한 평가 기준 마련이 중요하고,

    기업 문화도 유연하게 바뀌어야 합니다.

    이렇게 사회적 장치와 제도 변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진정한 변화가 정착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재택근무가 물론 일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과연, 회사의 업무가 잘 진행되어질 수 있냐 라는 것입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재택근무는 시행 하되, 회사의 출근하여 일하는 시간이 충분히 있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회사의 정책, 회사의 운영 그리고 업무 방식을 어느 정도 알고, 재택근무를 함께 병행하는 것이 일의 패러다임을

    높힐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재택근무는 인재 채용의 찬도를 뒤집을 만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죠.

    회사 근처가 아니더라도 실력만 있다면 어디서든 최선의 인재를 뽑을 수 있으니까요.

    지역이나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빛을 볼 기회가 많아지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를 제대로 굴리려면 회사는 채용 과정부터 면접까지 원격 환경을 준비해야 하고 정부와 사회도 재택근무 관련 법과 제도를 탄찬하게 만들어 모두가 기회를 잡을수 있게 받쳐줘야 합니다.

  • 오히려 세계적인 기업들은 다시 출근하도록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택근무가 코로나 시대에서 큰 패러다임으로서 작용하였으나, 오히려 세계적인 경기가 주춤하면서 서서히 줄이거나 축소하는 모양새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