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투표할 때 후보 1명만 고르지 않고, 선호하는 순서(1순위, 2순위 등)를 모두 적어내는 투표 방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8월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호투표제란 무엇인가요?
유권자는 투표용지에 여러 후보 중 마음에 드는 순서대로 번호를 적습니다. 1순위 표만 먼저 모아서 계산합니다. 과반수(50%)를 얻은 후보가 없으면, 1순위 표가 가장 적은 후보를 탈락시킵니다. 탈락한 후보를 1순위로 뽑았던 유권자들의 투표지에서, 2순위로 적힌 후보에게 표를 다시 줍니다. 누군가 과반수 표를 얻을 때까지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합니다.
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나요?
시간과 비용 절약: 기존의 결선투표제를 하려면 선거를 두 번 치러야 합니다. 선호투표제는 한 번에 투표를 끝낼 수 있어 전당대회 일정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합리적인 결과: 결선투표 효과를 낼 수 있어, 다양한 후보가 나와도 최종적으로 당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는 대표를 뽑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