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최고 위원 및 당대표를 선출하는데 당대표 선출에 선호투표제 한다는데 이게 뭔가요?

8월에 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최고 위원 및 당대표를 선출하는데 당대표 선출에 선호투표제 한다는데 이게 뭔가요? 집권여당인데 맴날 반명 친명이네 쌈질만 참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더불어민주당이 다가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의 당대표 선거에 도입하기로 한 선호투표제에 대해 알기 쉽게 핵심만 정리해 드릴게요!

    ​선호투표제는 쉽게 말해 유권자가 후보를 한 명만 찍는 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순서대로 등수를 매겨서 투표하는 방식입니다. 영어로는 '순위 선택 투표제 라고도 불러요.

    이번 민주당 전대 당대표 선거에 도입되는 선호투표제는 내가 지지한 후보가 탈락하더라도 내 투표권이 소멸하지 않고, 내가 차선책으로 지지한 후보에게 표가 넘어가 결국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과반 당선자'를 단 한 번의 투표로 뽑는 합리적인 서바이벌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선호투표제는 후보들에게 1순위 2순위 3순위를 매겨 투표하는 방식입니다.

    1차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바로 당선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최하위 후보를 제외하고,

    그 사람의 2순위 표를 상위 후보에게 합산해 최종 승자를 정합니다.

    선호투표제는 결선투표를 별도로 하지 않고 당일에 끝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당대표선거는 50%의 과반수거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요,결선투표를 하는데요

    이걸 없애고 선호투표제로 바꾸었습니다.

    선호투표제는 투표할때 1,2,3순위를 투표를 해요,

    1순위 득표자가 50%가 안나오면요.

    꼴찌를 탈락시키고 꼴찌가 찍은 2순위를 다시 재분배합니다.

    50%가 니올때 까지 그런 방식으로 재분배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