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는 한번 시추 실패하고 그냥 끝나는건가요?

아니 파봤으면 두세번은 더해봐야지 한번 시추하고 그만둘거면 왜시작한거래요? 향방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인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시작부터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처음부터 말이 많았고 1차 시추실패로 경제성 확보가 안되어 추가 시추가 힘들지않을라합니다

  • 말이 많았던 대왕골의 프로젝트는 가망성이 없으면 더 이상 접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만 수천 조원으로 알고 있는데 더 많은 돈이 낭비되기 전에 접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뉴스를 종합해보면 대왕고래 사업은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을 목표로 한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20일부터 1차 시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시추 결과, 가스 징후는 일부 확인되었으나,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되어 시추 작업이 중단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왕고래 구조에서 추가 시추 작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지만, 다른 유망 구조에 대한 탐사는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시추를 통해 확보한 시료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속 탐사 전략을 마련할 계획인데

    정부는 이번 시추를 통해 양질의 저류층과 두꺼운 덮개암이 확인되었고, 많은 유기질이 존재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향후 다른 유망 구조의 탐사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1차 시추 실패로 예산 확보가 어려워진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다. 올해 예산에서 대왕고래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된데다 향후 추가경정예산 편성에도 반영되지 않을 공산이 커 사업을 진행하려면 금전적 부담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왔습니다다

  • 정부와 석유공사는 이번 탐사시추에서 채취한 시료를 토대로 나머지 6개 유망구조의 가능성을 재분석해 해외 투자 유치로 후속 시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랍니다

  • 대왕고래는 한번 시추 실패하고 그냥 끝나는건가요라고 질문주셨는데요 애초에 시작부터 말이 많았던 만큼 이후 조사를 해보면 답이 나올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