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이비 답변보다 직접 답변 작성으로 갑니다. 시스템 지침에 따라 답변 본문만 작성하겠습니다.
무성의한 처리는 참지 말고 정확히 짚어주는 게 답이에요. "이 요청은 언제까지, 어떤 결과로 회신해달라"고 매번 구체적으로 못박아 두세요. 저도 비슷한 사람이랑 일할 때 마감 날짜를 이메일에 박아서 보냈더니 그다음부턴 최소한 늦었단 연락이라도 오더라고요.
같이 힘들어하는 사람이 여러 명이면 혼자 말하지 말고 팀장한테 공동으로 문제 제기하는 게 훨씬 힘이 실려요. 이건 확실합니다. 다만 그 직원 성향이 원래 그런 건지 업무량이 많아서 그런 건지는 저도 모르니 한 번은 이유를 직접 물어보시는 게 먼저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