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젖(연성 섬유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처럼 피부가 접히거나 마찰이 많은 부위에 잘 생기고,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요. 갱년기 이후 호르몬 변화와 체중 변화도 영향을 줍니다.
건강상 문제는 없지만 보기 싫고 신경 쓰이신다면 제거하셔도 됩니다. 피부과에서 간단하게 처치할 수 있어요. 냉동치료나 전기소작술로 짧은 시간 안에 제거 가능하고, 마취 크림을 바르면 거의 통증 없이 됩니다. 비용도 개수에 따라 다르지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집에서 직접 건드리거나 실로 묶는 방식은 감염과 흉터 위험이 있으니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