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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두꺼비124
훈훈한두꺼비12423.09.17

불필요한 동작을 자꾸 하는 아이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아이가 습관적으로 얼굴을 찡그리다가 그 습관이 고쳐지니 손가락을 비비는 행동을 하길래 자꾸 하지 말라고 얘기하는데 안 고쳐집니다. 불필요한 동작을 하는 걸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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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9.18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불필요한 행동 때문에 걱정이 되겠습니다.

    가능하면 아이의 부자연스러운 행동에 대해서는 관심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그 행동을 할 때 자연스럽게 다른 행동으로 전이될 수 있도록 유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아이의 특정행동에 반응을 보여주면 오히려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관심을 가지지 마시고 부모님께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다른 습관을 들일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필요한 반복적증상으로 틱을 의심할수 있는데 다른것에 집중하도록 환경을 바꿔주시면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이런 행동을 할 때마다

    다른 행동으로 유도하여서

    이런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불안하거나 혹은 스트레스가 크거나 하면 위처럼 특정행동을 할수있기에

    우선적으로 스트레스나 불안한 상황을 줄여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속적으로한동작을 자신의의지와관계없이하는것

    1.틱의증상으로볼수있음

    2.병원상담해보셔도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얼굴을 찡그리지 않을때 칭찬하고 격려해 주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손가락을 비비는 대신 그림을 그리거나 블록같은 놀잇감을 만져보게 하는등 다른 활동으로 대체를 해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필요한 동작을 하는 아이를 도와 고칠 때 원인을 이해하고 대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찰을 통해 동작의 패턴을 파악하고, 불안, 스트레스 또는 자극에 대해 파악하세요. 안정된 환경 조성 후 아이에게 그 습관에 대해 말하지 않고 기다려주세요. 차차 나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이 계속되며 심해진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번 더 생각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심리적인 원인으로

    행동하는 것인지 정말 불필요한 행동인 것인지 우선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리적인 이유가 원인이라면 아이 심리상담을 해주시고 그외 습관적인 불필요한 행동인

    경우 반복적으로 훈육하여 같은 행동을 제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예전에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이런 행동을 한다면,

    최근에 아이 주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 보셔야 합니다

    또한 낮 활동 중에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들이 있었는지도 살펴 보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이러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지속된다면 한번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느 때 불필요한 동작을 하는 지 원인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나, 또는 불안할 때 그런 행동을 하는지 살펴 보세요.

    그리고 너무 크게 반응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습관적으로 얼굴을 찡그리거나 손가락을 비비는 행동은 불안하거나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하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말하기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에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일 수 있어요.

    아이를 나무라진 마시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다면 예쁜 말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시고. 얼굴을 찡그리거나 손을 비비는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부드럽게 말을 해주도록 하세요.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반복적으로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