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가임이 노콘돔 성관계 질외사정 임신확률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3/28~4/2까지 여친이 생리가 시작하고 끝났는데

그 이후 4/4~4/13까지 노콘돔으로 질외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한번 하고 나서는 꼭 남자가 소변을 싸고 성기를 씻고 노콘으로 한번 더하는 하루에 1~2번 정도 했습니다 임신 확률이 어떻게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신이 될 확률이 구체적으로 몇 퍼센트다 하는 식으로 계산을 해드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가임기에,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고 여러차례 관계를 한 만큼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임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배제할 수는 없겠습니다. 가능성을 낮춰보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사후피임약을 복용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임기라면 임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기이기에 질외사정만으로는 피임이 불확실할 수 있습니다.

    사정 전이라도 정자가 섞인 쿠퍼액이 배출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현재 상황이 걱정되신다면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사후피임약에 대해 상담받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언제나 자신의 몸을 소중히 생각하며 확실한 피임법을 실천하시길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상황은 임신 가능성이 완전히 낮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질외사정은 사정 전에 나오는 분비액에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고, 이전 사정 후 요도에 남아있던 정자가 다음 관계에서 배출될 가능성도 있어 피임 효과가 불완전합니다. 소변을 보거나 씻는 행위만으로 이 위험이 충분히 제거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생리 시작이 3월 28일부터 4월 2일이었다면 일반적인 주기에서는 4월 10일 전후가 배란 시기로 추정됩니다. 질문에서의 성관계 기간인 4월 4일부터 4월 13일은 이 배란 시기를 포함하고 있어 임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간에 해당합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단순 1회보다 누적 위험은 증가합니다.

    정리하면 임신 확률은 아주 높다고 단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존재합니다. 현재로서는 생리 예정일 기준 약 1주일 이후 임신 테스트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확인 방법이며, 향후에는 질외사정 대신 보다 신뢰도 높은 피임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