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는 왜 날아다니면서도 깍깍 우는걸까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까마귀는 유독 날아다닐때도 조잘대는 아이들처럼 깍깍거리는 경우를 자주 보는 것 같아요.

근데 다른 새들은 철새같은 애들이 아니고서야 울음소리를 내며 날아다니는 경우를 별로 못 본 것 같거든요... 앉아서 울거나 하는 건 종종 보긴 해도요. 까마귀만 유독 그러는 건 무슨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적으로 새들은 비행 중에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 소리를 잘 내지.않지만 까마귀는 지능이.매우 높고 사회적 무리 생활을 하는 새이기 때문에 날아가면서도 적극적으로 소리를 냅니다.

    까마귀는 동료들과 무리를 지어 이동합니다.

    날아가면서 소리를 내는 것은 주변 동료에게 지신의 위치를 알리고 이동 방향을 맞추거나 무리에서 낙오되지 않도록 신호를 주고 받는 행동입니다.

    하늘을 비행하며 아래에 있는 다른 까마귀나 포식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냅니다.

    또한 주변에 위험요소나 먹이가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동료들에게 즉시 알리기 위해서도 소리를 냅니다.

    까마귀는 체력이 좋고 비행 능력이 뛰어난 조류 중 하나여서, 날개를 치며 날아가는 도중에도 숨을 쉬며 소리를 내는 게 체력적 부담을 적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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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까마귀 우는소리가 너무 커서 더 그렇게 느낄수 있을겁니다.

    다른 새들을 보면 가까이서 들릴정도로만 울거나 단체로 울어야 들릴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