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자라와 거북이는 모두 파충류이고 겉모습이 비슷해보입니다.
하지만 차이가 존재합니다.
먼저 자라는 주로 물속에서 생활하기때문에 발에 물갈퀴가 발달되어있습니다.
또한 등딱지가 부드럽고 유연한 가죽질로 되어있어
빠르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는 수중생활에서 유리한 특성입니다.
반면 거북이는 육지와 물을 왔다갔다하기때문에 발에 물갈퀴가 없고
등딱지가 단단한 껍데기로 되어있어 몸을 보호하기 좋습니다.
육지에서는 속도가 느리기때문에 숨을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라는 육식성향이 강하고, 거북이는 과일이나 풀,
작은곤충 등 다양하게 섭취하는 잡식성동물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