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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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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회를 위해 배려가 필수일까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사회 구성원 전체의 행복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사회적 배려는 전체 사회 구성원들의 수준에서 시작 합니다. 남을 배려 하는 마음은 개개인의 인성과 교육 문화에서도 기인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나라 문화에서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임산부나 노인분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당연한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 문화가 사회 구성원들의 행동에 전반적으로 작용 하고 있는 것이고 이러한 배려가 관계를 더욱 분명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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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안동주 전문가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당연히 좋고 행복수준을 높이는데 좋을거 같긴 한데요, 이게 사회의 행복 전체를 올려주는 필수조건은 아닌거 같습니다.

    일단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려면 나부터가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있으려면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적어야 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적으러면 돈벌어서 먹고살 걱정이 없어야 합니다.

    이런 사회부터 만들어져야해요. 지금 처럼 정부가 무분별하고 돈을 풀면서 운영하고, 그에 따라 인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본업 외 재테크까지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는 사회가 되면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노력해도 보상없고, 안해도 남들하고 똑같이 대우받는 그런 사회면 안됩니다. 능력되고 열심히 한만큼 보상받고 안한 사람은 잘 못했으니까 못살고 이런 원칙적인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공산주의가 되면 안됩니다. 그러면 다들 동기도 잃고 발전이 없어집니다.

    제 결론은 무분별한 인플레이션이 없어지고, 노력한 만큼 보상이 돌아오는 시스템이면 돈 걱정이 적어져 미래의 불안이 적어지고 알아서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