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독감과 감기 환자는 병원에 꾸준히 있습니다. 특히 소아·청소년 외래에서는 호흡기 증상 환자 비중이 아직 적지 않은 편입니다. 본인이 메스꺼움 증상으로 내원하더라도 대기 공간에서 노출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은 의무는 아니지만 권장됩니다. 본인 보호 목적뿐 아니라 혹시 모를 전파를 줄이는 측면에서도 착용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KF94까지는 아니어도 일반 덴탈 마스크 정도면 충분합니다.
작년에 안 쓰고 다녔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증상이 있고 병원을 방문하는 상황이라면 착용 쪽이 더 합리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