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을 보면은 과거에 여러 유명인사들의 자신의 '어렸을 때 어려웠던 시절'을 이야기할 때가
딱 이랬어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걸 하기 위해선 수입을 정말 기대하지 못하거나 투잡 쓰리잡을 뛰어서 생계를 이어나가야만
하는 경우가 태반이었죠.
그 때의 자신이 이 '직업'을 꼭 해야 하느냐 되물었다고 하는데 그걸 위해서 꼭 해야만 하기에 다른 투잡 쓰리잡을
견뎠다고 하는 글이나 사연을 봤어요.
저조차 솔직히 그들의 입장이 되었을 때 과연 내가 그 현실을 받아들이고 견딜 수 있을까? 하면 도저히 고개를 끄덕일
수가 없더라구요.
절망적인 임금에 내 체력과 시간과 열정을 갈아넣어야 하니깐요.
타인의 의견을 들으면서 타협을 할 수 있는 구간이 아니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묵묵히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구간이 아닐까 싶어요.
훗날 성공 여부를 떠나서 이 직업 혹은 이 좋아하는 일을 내가 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에 후회는 없다는 단 한마디를
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결정을 신중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 누구도 질문자님에게 뭐라고 할 수 없어요. 인생의 갈림길에 서서 선택을 온전히 생각해보시구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